'마녀의 법정' 제작발표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김여진, 윤현민, 정려원, 전광렬, 김민서가 '마녀의 법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마녀의 법정'은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당한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정려원)과 의사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훈남 초임검사 여진욱(윤현민)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앙숙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범죄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수사극이다.

10월 9일 밤 10시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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