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아 딸 미모 화제 / 사진: MBC '사람이 좋다', '복면가왕' 방송 캡처


임상아 딸 올리비아 미모가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가방 디자이너로 변신한 배우 임상아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골든마스크'로 출연한 임상아는 청개구리왕자에게 아쉽게 패배했다.

임상아 복면가왕 출연에 과거 그가 출연했던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의 모습 역시 화제를 모은다. 특히 방송을 통해 딸 올리비아를 공개한 가운데, 올리비아는 출중한 미모를 과시했지만, 방송에 나가면 친구들이 본다면서 수줍어하는 모습으로 귀여움을 더했다.

임상아 딸 올리비아는 미국인 남편 사이에서 낳은 딸로, 임상아는 결혼 10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려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에 임상아는 올해 12살이 된 사춘기 딸이 예민한 시기에 이혼을 하게 된 것에 대해 미안함과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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