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성진 아내 이현영 씨 /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배우 강성진의 미모의 아내가 화제다.

16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27년차 배우인 강성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강성진의 아내 이현영 씨는 연예인 뺨치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현영 씨는 2001년 걸그룹으로 활동하다가 4년 뒤인 2005년 7살 연상 강성진과 결혼해 현재 슬하에 삼남매를 두고 있다.

이현영 씨는 촬영 때문에 일찍 나서야 하는 남편 강성진을 위해 도시락을 준비하고 끝까지 미소를 지어보였다.

강성진은 지난해 12월 태어난 막내딸 민하를 보며 "막내만 보면 피로감이 다 가신다. 어릴적 내 모습과 똑같이 닮았다"며 웃었다. 민하는 오빠와 언니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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