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 서예지, 뭘해도 사랑스러워…'비글미 폴폴'

서예지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20일 오후 킹엔터테인먼트는 서예지의 비하인드 스틸 4종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예지는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듯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선배인 김지수가 선풍기 바람을 쐬어주자 어린 아이 같은 면모를 드러내는가 하면, 특유의 예쁜 꽃미소를 장착하고 스테프를 향해 하트를 날리는 등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극중 숙명과는 다르게 시종일관 사랑스러운 미소로 힘든 현장에서도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

한편 KBS 월화드라마 '화랑'은 최종회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