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걸스데이 혜리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제공


걸스데이 혜리 팬들이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 촬영장에 간식차를 선물했다.

22일 혜리 인스타그램에는 "디시인사이드 걸스데이 갤러리 우리 팬들 덕분에 오늘도 배 두둑히 시원하게 촬영중이예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딴따라' 촬영장에 혜리의 팬들이 보낸 간식차에 혜리가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 19일 방영된 '딴따라' 10회는 시청률 7.7%(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 극중 혜리는 열혈 매니저누나 그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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