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성 / 나무엑터스 제공


'딴따라' 지성이 화제성, 콘텐츠 파워, 2049 시청률을 확실하게 사로잡았다.

지성은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서 모든 것을 잃은 매니저 신석호를 맡아 열연 중이다. 그는 가요계 재기를 위해 구성한 오합지졸 딴따라 밴드을 통해 초심과 진정성을 회복하는 과정을 탁월하게 그려내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라섰다.

지성의 차기작으로 관심이 집중된 '딴따라'는 드라마 화제성 부분에서 1위를 달렸다. 또한 콘텐츠 파워지수(CPI) 역시 1위로 출발해 방송 4주째 여전히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다.

특히 지성은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지표인 '2049시청률'까지 사로잡았다. 지난주 방송된 8회에서도 꿋꿋이 1위 자리에 지켰다. 또한 8회 연속 광고 완판을 달성하며 선전했다. (닐슨코리아 유료방송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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