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후예' 진구·김지원, 계급장 떼고 눈물 흘린 '구원커플' / 사진 : 태양의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 NEW 제공


'태양의 후예' 진구와 김지원의 재회가 예고됐다.

3일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 제작진은 진구와 김지원이 계급장 떼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앞서 윤명주(김지원)는 서대영(진구)의 주변을 꾸준히 맴돌며 관심을 보여왔다. 하지만 대영이 이별을 선언하고 우르크로 떠나자, 그를 만나기 위해 의무대로 파견을 지원한다. 특히 아버지 윤길준 중장(강신일)에게 "파견 막으시면 중위 윤명주와 딸 윤명주를 확실히 잃게 될 것"이라는 엄포까지 놓았다.

반면 대영은 명주의 관심이 속상하기만 하다. 검정고시 출신의 상사와는 어울리지 않는 장군의 딸이라는 신분이 두 사람을 가로막는다. 윤중장은 대영에게 "내 딸의 앞날을 배려해줬으면 한다"는 명령을 내린 상황, 대영은 군인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이별을 선택했지만 속내로는 여전히 명주를 사랑하고 아끼고 있다.

이러한 두 사람이 우르크에서 다시 재회하게 되며, 계급과 신분의 차이라는 걸림돌을 두고 어떻게 군로맨스를 전개시킬지 궁금증을 더한다.

전회보다 무려 7.9%나 상승한 시청률 23.4%를 기록하며,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열풍을 몰고 온 '태양의 후예', 송송커플에 이어 구원커플의 멜로 역시 더해지며 기록적인 시청률 상승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구원커플의 재회 신은 오늘(3일) 밤 10시 KBS 2TV '태양의 후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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