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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저씨' 정지훈, 처절한 무인도 표류기? '야생 비주얼 쇼크'
'돌아와요아저씨' 정지훈이 충격적인 비주얼로 변신했다.
3일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아저씨'(극본 노혜영, 연출 신윤섭) 제작진은 정지훈의 처절한 무인도 생활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지훈은 리얼한 야생남으로 변해가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살짝 자란수염과 넥타이 없는 슈트 차림을 한 채 절망에 빠진 얼굴로 바다를 향해 재킷을 휘두르다가, 이후에는 부쩍 허름해진 옷과 덥수룩한 수염, 헝클어진 머리로 온몸에 흰 가루를 범벅하고 있다.
해당 장면은 지난 달 20~21일 양일간 제주도 해변에서 촬영했다. 특히 이날 촬영은 시간에 따른 단계별 수염 분장을 해야 해서 더욱 어려웠던 상황. 정지훈은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자, 우렁찬 표효로 무인도에 갇힌 이해준 캐릭터를 실감나게 표현해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제작사 측은 "정지훈은 무인도 장면을 위해 정말 과감한 분장과 역대급 코믹 연기를 펼쳤다"며 "매회 에필로그 등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선보이게 될 정지훈의 무인도 표류기를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4회는 3일(오늘)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