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나무엑터스와 재계약 "2010년부터 3번째 인연" / 사진: 지성 페이스북


배우 지성이 나무엑터스와 최근 재계약했다.

지성은 지난 2010년 첫 전속계약 체결 이후 이번이 3번째 계약이다. 나무엑터스 관계자에 따르면 서로에 대한 강한 신뢰를 갖고 있어 또 한 번 인연을 맺었고 앞으로 지성에 대한 지원을 더욱 전폭적으로 할 예정이라는 전언.

드라마 '킬미, 힐미'(2015) 로 '2015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과 대상을 동시 수상한 지성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 출연 요청을 받았으나 정중히 거절했다.

이 중에는 중국의 유명한 제작진이 참여한 작품도 여러 편이라는 후문. 현재 지성이 검토중인 작품은 드라마만 열 편이 넘는다. 사실상 상반기 방영 예정, 편성 논의 중인 드라마 모두가 지성에게 들어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안 받은 작품들을 보면 멜로, 액션, 스릴러 등 장르 마저 다양하다. 결혼과 딸아이의 아빠라는 사실 역시 전혀 장애물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지성에 대한 화제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을 뿐이다.

방송계 관계자는 "('킬미, 힐미'에서) 칠중 인격 캐릭터를 소화하는 걸 보고 방송, 영화 관계자들이 지성이 지닌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체감했다. 그가 가진 스타성, 연기력 그리고 성실함이 삼박자를 갖춰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성은 현재 차기작을 신중하게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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