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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짝사랑' 몬스타엑스, 첫 연기 데뷔…진세연에 달콤 세레나데
‘고품격 짝사랑’에 ‘몬스타 엑스’가 출연한다.
몬스타 엑스가 ‘고품격 짝사랑’(극본 신유담, 연출 지영수)에서 진세연에게 세레나데를 선사했다.
‘고품격 짝사랑’은 키우는 신인마다 톱스타로 만드는 마이더스의 손 ‘세훈’(정일우 분)이 우연히 만난 산골 철벽녀 ‘이령’(진세연 분)을 캐스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코믹 로맨스이다.
몬스타 엑스는 정일우가 운영하는 회사의 신인 아이돌로 출연한다. 몬스타 엑스는 노래부터 댄스까지 각종 다양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 속 몬스타 엑스는 진세연을 바라보며 고백하고 있다. 몬스타 엑스는 진세연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는데 무릎까지 꿇고 손을 맞잡은 채 세레나데를 부르고 있다. 진세연은 몬스타 엑스의 고백에 부끄러운 듯 얼굴을 붉힌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본 장면은 ‘고품격 짝사랑’ 춘천 상상마당에서 촬영된 것으로 진세연과 몬스타 엑스는 비슷한 또래인 만큼 쉽게 친해질 수 있었다. 이에 리허설부터 찰떡 연기 호흡을 선보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는 후문.
‘고품격 짝사랑’은 총 20부작으로 국내 케이블 VOD, 네이버 N스토어, 곰티비, 티빙, 웹하드, 씨네폭스, 맥스무비 등 각종 사이트와 3사(SK, KT, LG) IPTV를 통해 화제 속에 공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