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엄마' / 사진: 강한나 인스타그램


강한나가 '엄마' 첫 방송을 독려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MBC 새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강유라' 역으로 캐스팅 된 강한나가 첫 방송 시청을 독려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오늘(4일) 오전 강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일 저녁 8시45분 MBC 주말드라마 '엄마' 본방사수! 첫방 함께 시청해요"라는 글과 함께 대본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강한나는 '엄마' 대본을 들고 화사한 미소와 윙크로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강한나가 극중 연기하는 '강유라'는 톡톡 튀는 매력으로 남심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부잣집 딸이다. 미워할 수 없는 쿨한 매력으로 '김강재(이태성 분)'와 러브라인을 이루며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한편 '엄마'는 홀로 자식들을 키우며 모든 것을 희생한 엄마가 어떻게든 유산은 받겠다는 괘씸한 자식들을 향해 통쾌한 복수전을 펼치는 드라마로 오는 5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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