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초 김희정 / 사진: 김희정 인스타그램


18초 김희정과 영화감독 봉만대가 함께 에로 영상을 찍어 화제다.

11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18초'에서는 김희정과 봉만대 감독이 지상파 방송용 에로 영상을 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 출연한 아역 배우 출신 김희정이 성인이되어 남자 배우와 자신의 발가락에 손가락을 끼우는 장면을 촬영하는 등 높은 수위의 영상을 촬영했다.

18초 김희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18초 김희정, 에로라서 놀랐다", "18초 김희정, 우리 희정이 건들지마", "18초 김희정, 별 짓을 다 하는구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8초'는 SNS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영상을 만들기 위해 연예인과 SNS 스타들이 경쟁을 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