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얼굴 그렇게 쓸거면 나줘라 방송편? '혹독한 쇼타임' / 사진 : MBC 에브리원 제공


'EXID의 쇼타임'이 기대감을 높인다.

대한민국을 들었다 놨다 했던 '위아래'와 '아 예!'를 연속 히트 시키며 명실 공히 2015 대세 걸그룹으로 떠오른 EXID(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가 <쇼타임> 첫 회를 통해 혹독한 리얼리티 신고식을 치렀다.

멤버들의 소원으로 놀이공원을 찾은 EXID 멤버들은 오랜만의 자유시간에 흥분해 EXID표 먹방을 선보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놀이기구를 타기 시작하면서부터 하나, 둘 눈물을 쏟기 시작했다. 놀이 기구의 짜릿한 스릴 앞에 하니와 혜린이 눈물을 보이기 시작한 것.

승부욕이 발동한 멤버들의 제안으로 이루어진 '놀이기구를 타며 치아 보이지 않기' 미션은 보는 이로 하여금 폭소가 터질 수밖에 없었는데. 특히, 이 모습을 본 리더 '솔지'는 웃다가 울 수밖에 없을 정도였다고.

한편, 눈물 날 정도로 재밌는 모습과 천진난만한 소녀 같은 순수한 모습까지! EXID(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의 새로운 반전매력은 오는 7월 9일 목요일 저녁 6시 <EXID의 쇼타임> 첫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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