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문가영 / 사진 : 문가영 인스타그램, SM 제공


엑소(EXO)의 마음을 사로잡을 여주인공 문가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엑소(EXO)는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LINE이 직접 투자하고 SM엔터테인먼트와 공동 기획한 미니시리즈 '우리 옆집에 EXO가 산다(EXO NEXT DOOR)'(연출 이권, 각본 오보이라이팅그룹, 신연주, 황지언)의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4월 첫 방영을 앞두고 있다.

엑소는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에서 최고의 인기그룹 엑소(EXO)로 등장, 멤버들의 실제 캐릭터와 극 속의 가상 캐릭터가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매력적으로 연기해 팬들의 판타지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여주인공으로 알려진 문가영은 1996년 생으로 올해 스무 살이 된 SM C&C 소속 연기자로 아역배우로 시작해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연기 경력을 쌓아 왔다.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에서는 톡톡튀는 여주인공 캐릭터로 기대감을 높이는 상황.

엑소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문가영에 누리꾼들은 "엑소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문가영 기대된다", "엑소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문가영 왜이렇게 예쁨?", "엑소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진짜 전세계가 들썩일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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