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나이트 관전포인트 / 사진: JYP 제공


JYP 픽쳐스 웹 드라마 '드림나이트'가 오늘(1월 27일) 공개된다.

JYP픽쳐스가 중국 요쿠, 투도우그룹과 공동투자, 제작하는 웹 드라마 '드림나이트'(감독 박병환/작가 김은영)는 음악과 댄스가 어우러진 작품으로, 아픔을 가진 한 소녀(송하윤)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정체불명의 미소년들(GOT7)과 함께 꿈과 사랑, 그리고 우정을 그려가는 판타지 로맨스다.

JYP 픽쳐스는 1월 27일 오후 12시 '드림나이트'의 첫 방송을 앞두고, 방송의 재미를 더하는 관전포인트 3가지를 공개했다.

◆안방 여심을 사로잡을 판타지 로맨스

'드림나이트'는 한 소녀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정체불명의 미소년들과 함께 지내게 되며 생기는 해프닝들을 다룬다. 꽃미남 무리에 둘러싸인 한 여고생과, 그들 사이에서 피어나는 러브스토리는 여성 시청자들의 판타지를 대리 만족시키며 두근거리는 설렘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나는 음악, 그리고 화려한 춤

JYP픽쳐스가 제작한 웹 드라마인만큼 '드림나이트'는 귀를 즐겁게 하는 음악과 출연진의 화려한 춤사위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현존하는 대세 남친돌 GOT7(갓세븐)이 음악과 댄스가 어우러진 작품 속에서 어떤 활약을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JYP 픽쳐스 '드림나이트'는 여심의 판타지를 충족시키며 마음을 즐겁게 할 뿐만 아니라 신나는 음악으로 듣는 즐거움, 화려한 춤으로 보는 즐거움까지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화려한 카메오 라인업

앞서 JYP 픽쳐스는 '드림나이트' 본 예고편을 통해 화려한 카메오 라인업을 예고한 바 있다. '드림나이트' 에피소드 곳곳에 숨어있는 카메오 출연진은 박진영부터 이국주까지 대세의 총집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탄탄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또한, 이들은 각각 특유의 유쾌한 매력으로 극 중 깨알 같은 재미와 함께 보는 이들을 더욱 즐겁게 할 전망이다.

한편, 웹 드라마 '드림나이트'는 27일 요쿠, 투도우 사이트의 '드림나이트' 메인 페이지를 통해 첫 방영을 앞두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같은 날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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