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편견' 이태환, 늦가을 낙엽과 함께 '귀요미' 꽃미소 발산

MBC 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에서 순수한 새내기 수사관 강수 역으로 활약 중인 이태환이 늦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낙엽과 함께 여심을 사로잡는 꽃미소를 발산했다.

사진 속 이태환은 단풍잎을 얼굴에 대고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태환은 '오만과 편견' 속 진지한 강수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귀여운 가을 남자의 매력을 뽐내며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태환 낙엽만으로도 저렇게 귀여울 수 있다니", "이태환 꽃미소에 심쿵", "이태환 자꾸자꾸 보고 싶은 마성의 매력이 있네", "이태환 보면 볼수록 기분 좋아지는 완소남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태환이 속한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는 지난 18일 첫 번째 싱글 '5URPRISE 1st SINGLE-From my heart'를 발매했으며, 오는 12월 28일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태국, 홍콩, 중국, 대만, 베트남 등 본격적인 아시아 6개국 투어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