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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유라, '도도하라' 촬영장 활력소 등극 '사랑스러워!'
걸스데이 유라가 '도도하라' 촬영장에서도 긍정 에너지를 한껏 발산했다.
SBS플러스 미니드라마 '도도하라'(극본 임상춘, 연출 윤류해) 측은 유라의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 5장을 공개했다.
극 중 유라는 긍정 에너지로 가득한 동대문에 떠오르는 장사꾼 홍하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 속 유라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지어 보이는 등 귀엽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며 촬영장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포즈와 애교스러운 표정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고 있다.
이에 '도도하라' 제작진은 "유라는 빡빡한 스케줄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아 촬영장에서도 항상 분위기 메이커로 불린다. 유라의 웃음소리 덕분에 스태프들도 함께 웃을 수 있었다"며 폭풍 칭찬을 했다.
한편 SBS플러스 미니드라마 '도도하라'는 동대문을 배경으로 쇼핑몰을 창업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걸스데이 유라, 신소율, 유민규 등이 출연한다. 월요일 밤 11시 2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