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파머' 이홍기, 박민우-곽동연과 남다른 친분샷 / 사진: 이홍기 인스타그램


배우 이홍기가 '모던파머' 출연진과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최근 이홍기의 인스타그램에는 SBS 주말드라마 '모던파머' 동료 배우들과의 촬영장 인증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홍기는 극 중 밴드의 멤버로 등장하는 이시언, 박민우, 곽동연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포즈를 취하며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TV조선 드라마 '백년의 신부'에서 호흡을 맞춘 박진주와도 포즈를 취했다.

실제로 이홍기는 '모던파머' 촬영장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모던파머'는 농촌으로 귀농하게 된 4명의 록밴드 멤버들의 유기농처럼 맑고 청정한 꿈과 사랑, 우정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나가는 휴먼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25일(토) 밤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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