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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미국 파파라치 포착? 아찔한 각선미 '스타일 甲'
박시연의 라스베거스 파파라치 포착 사진이 시선을 끈다.
tv조선 드라마 '최고의 결혼'으로 브라운관 복귀를 앞둔 배우 박시연이 화보 촬영차 방문한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훈남들과 함께 있는 장면이 포착되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심플한 블랙 미니 드레스에 최신 트렌드에 맞게 올가을 시즌컬러인 딥블루와 그레이 컬러 매칭 빅백을 들고 거리를 걷고있는 박시연은 일상 파파라치 컷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하게 관리된 몸매와 각선미로 외국인들 사이에서 단연 눈에 띄며, 화보 못지않은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박시연의 옆을 지키고 있는 화이트 셔츠의 훈남은 신인배우 최용호로 알려졌으며, 탱크탑을 입은 스타일리시한 남성은 국내 탑스타들의 스타일링 디렉터로 유명한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로 밝혀졌다.
한편, 박시연은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tv조선 드라마 '최고의 결혼'에서 비혼모 차기영 역을 맡아 현재 촬영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