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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날' 김형규-홍빈, 훈남들의 달콤 친분샷 '여심 자극'
배우 김형규와 빅스 홍빈의 친분샷이 공개돼 화제다.
SBS 주말드라마 '기분 좋은 날'에 출연 중인 김형규와 홍빈은 평소 친한 관계를 유지하며 촬영 중 잠깐 쉬는 틈을 타 대기실 복도에서 꽃미모를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자다우면서 샤프한 모습의 김형규와 귀여운 남자 홍빈이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며 여심사냥에 나섰다. 또한, 김형규는 홍빈의 어깨에 팔을 두르며 리드하는 모습을 보여 형으로서 의젓함이 엿보였다.
홍빈 보다 한 살 많은 김형규는 형으로서 동생 홍빈을 살뜰히 챙겨주고 있고, 홍빈 또한 김형규를 잘 따르며 친형제 이상으로 우애를 과시했다.
극 중 김형규는 능력, 애교, 패션센스 그리고 말발까지 4박자를 고루 갖춘 20대 후반의 치과 레지던트 서인우 역으로, 홍빈은 겉멋 가득하지만 매력 넘치는 까칠한 피팅모델 유지호역으로 각각 출연 중이다.
두 사람에게 '기분 좋은 날'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 작품이다. 드라마 '황금의 제국'과 '쓰리 데이즈'를 통해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김형규의 첫 주연급 캐스팅이자 아이돌 그룹 빅스 홍빈의 드라마 데뷔작이기 때문이다.
김형규와 홍빈은 평소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이며 밤낮으로 대본연습에 매진해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가족드라마로서 자신보다 경력이 훨씬 많은 선배연기자들에게 막내역할을 톡톡히 하며 촬영장에서도 활력소 역할을 도맡아 사랑을 듬뿍 받는다는 후문이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기분 좋은 날'은 홀로 꿋꿋하게 세 딸을 키워 낸 어머니가 번듯한 사위에게 세 딸을 시집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홈드라마로, 매주 토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