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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혜리, '더쇼' 홍보…시원 각선미 과시? 남심 홀릭
걸스데이 혜리가 각선미를 과시했다.
지난 19일 걸스데이의 막내 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멀리까지 응원와준 사랑하는 우리 팬들♥ 조심히 올라가요!!!!ㅎㅎ 오늘도 덕분에 씩씩하게 마쳤어요!! 비록 여기저기 날아다니긴 했지만....하하 내일 또 본다! 그리구 일요일도 또 본다!!! 고마워요 항상♡ "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일요일은 말이지...더쇼특집이지롱~ㅎㅎ 걸데 혜리랑 엠씨 혜리가 다 나온다구!! 글구 우리가 준비한 특별하다는 이벤트 공개됐넹... 아쿠 떨려라♡.♡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데!! 안오면 후회할텐데!!"라는 글과 함께 윙크하는 모습을 공개해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혜리는 민소매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빨간 샌들을 매칭했다. 이에 그녀의 아찔한 각선미가 공개되며 보는 이들을 사로잡고 있는 것.
혜리가 밝힌 것처럼 현재 그는 지연과 함께 SBS MTV '더 쇼: 올 어바웃 케이팝'의 MC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7월 13일 오후 4시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걸스데이 데뷔 첫 단독콘서트 '썸머 파티'(Summer party)를 개최하며 오는 7월 14일 데뷔 4주년 기념 썸머 스페셜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