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어린시절 / 사진: 판타지오 제공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과 상큼한 외모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앙큼한 돌싱녀' 서강준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그마한 양손을 모아 꽃을 든 채 해맑은 미소를 지어보이는 어린 시절 서강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어린시절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며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모태미남임을 입증했다. 특히 깜찍한 눈웃음과 사랑스러운 꽃미소는 절로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든다.

서강준을 먼저 공개된 '저장을 부르는 남친짤', '예쁜 윙크 버릇' 사진에 이어 모태미남을 입증하는 어린시절 모습까지 공개되며 국민 연하남의 위엄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서강준의 어린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강준 어린 시절 '미모 불변의 법칙'인가", "서강준 국민 연하남 등극은 예견된 일", "서강준 모태 미남 입증! 어린 시절 지금과 달라진 게 없네", "꼬마 서강준! 정말 예쁘고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연상녀들의 워너비 연하남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4월 20일(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엉뚱 예능감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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