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맷데이먼 완벽 싱크로율 / 사진: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박유천이 ‘본 시리즈’의 맷 데이먼과의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빈틈없는 스토리 전개와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매 회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에서 박유천이 맡은 한태경이 본 시리즈 속 맷 데이먼과의 완벽한 싱크로율로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은 영화 같은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는 박유천의 얼굴을 ‘본 슈프리머시’ 포스터에 합성한 사진.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스틸 역시 지난 8화에서 박유천이 선보였던 박진감 넘치는 액션 장면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어 본 시리즈 속 액션 연기와 수사 본능 모습과의 놀라운 싱크로율이 눈길을 끈다.

드라마 관계자는 “박유천의 완벽한 액션과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발휘하는 수사본능을 잘 표현해 낸 합성 포스터에 감탄했다. 계속해서 한태경이 어떠한 방법으로 대통령을 사건을 풀어나갈지에 대한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박유천의 합성 사진과 영화 같은 스틸 사진을 본 시청자들은 “박유천과 맷 데이먼, 완전 싱크로율 100%! 액션부터 비주얼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네~!”, “박유천 스틸 사진과 합성 포스터 보니 비주얼 올킬!”, “한태경 액션 연기와 수사본능, 한국형 첩보원 등장!”, “박유천 패러디 사진은 어디까지? 볼 때마다 흥미롭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쓰리데이즈'는 매주 수목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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