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데이즈 자동차 추격전 / 사진 : 골드썸픽쳐스 제공, 씨제스 제공


쓰리데이즈 자동차 추격전이 화제다.

쓰리데이즈 제작사인 골드썸픽쳐스에 따르면 SBS '쓰리데이즈' 3회에 제작비 2억이 들어간 대규모 자동차 추격적이 들어갈 예정이다. 쓰리데이즈 자동차 추격전 촬영은 아직 개통이 되지 않은 경기도 파주시의 도로를 빌려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사 측은 "워낙 위험하고 큰 규모라 치밀한 사전 조사를 거쳤고, 고속으로 달리던 탑차기 단순히 쓰러지는 수준을 넘어 전복된 후 360도 회전하는 장면을 만들기 위해 고도의 훈련을 받은 스턴트맨과 전문가들이 대거 투입됐다"고 밝혔다.

쓰리데이즈 자동차 추격전에 누리꾼들은 "쓰리데이즈 자동차 추격전, 벌써 기대된다", "쓰리데이즈 자동차 추격전 대박 2억이라니", "쓰리데이즈 자동차 추격전 방송에 돈 엄청 쓰네", "쓰리데이즈 자동차 추격전 장르물의 위엄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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