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연애 대본리딩 / 사진 : CJ E&M 제공


마녀의 연애 대본리딩 모습이 화제다.

지난 7일 tvN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측은 5일에 진행된 마녀의 연애 대본리딩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마녀의 연애' 출연진들은 첫 만남에도 완벽하고 실감나는 연기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특히 '자발적 싱글녀' 열혈 기자 반지연 역을 맡은 엄정화는 설정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상대역인 박서준과 한재석 역시 엄정화와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고, 개성 강한 조연인 양희경, 주진모, 전노민, 라미란 등이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녀의 연애 대본리딩 모습에 누리꾼들은 "마녀의 연애 대본리딩 진짜 엄정화 동안 장난아니다", "마녀의 연애 대본리딩 박서준이랑 19살 차이라던데", "마녀의 연애 대본리딩 벌써부터 기대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녀의 연애'는 오는 4월 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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