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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사남일녀 '어서와, 관찰 예능은 처음이지?'
김우빈 사남일녀 출연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5일 MBC '사남일녀'의 관계자는 "김우빈이 강원도 춘천에서 진행되는 '사남일녀' 녹화에 막내 아들로 합류해 촬영한다"고 밝혔다.
김우빈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사남일녀'는 김구라, 김민종, 서장훈, 김장훈 네 형제와 고명딸 이하늬가 남매가 돼 시골에 계신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는 리얼리티 관찰 예능프로그램으로 '청정예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김우빈은 '런닝맨' 이후 첫 리얼리티 관찰 예능프로그램으로 '사남일녀'를 택했다. 그는 현장에서 막내 동생으로 활약하며 색다른 매려글 보여줄 예정.
김우빈 사남일녀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우빈 사남일녀 닥치고 본방사수 하겠습니다", "김우빈 사남일녀 김우빈 평소에도 엄청 예의바르다던데 기대된다", "김우빈 사남일녀 빨리 보고싶어요 현기증난단 말이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우빈 게스트 출연과 함께 김구라 김민종 서장훈 김재원 형제와 고명딸 이하늬와 막내딸 신보라가 함께하는 첫 번째 이야기는 오는 7일 MBC '사남일녀'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