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한혜진 마지막 촬영 / 사진 : 나무엑터스 트위터, SBS '따뜻한 말 한마디'방송캡처


김지수 한혜진 마지막 촬영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24일 김지수와 한혜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트위터에 "'따말' 한혜진-김지수 마지막 촬영장서 '행복한 투샷'오늘 밤 10시. '따뜻한 말한마디' 마지막 회가 방송됩니다! 끝까지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김지수 한혜진 마지막 촬영 사진을 올렸다.

지난 24일 종영한 SBS '따뜻한 말 한마디'는 결국 유재학(지진희 분)과 송미경(김지수 분) 부부와 김성수(이상우 분)과 나은진(한혜진 분) 부부가 원래 자신의 자리를 찾아 재결합에 성공하는 모습으로 훈훈한 종영을 맞았다.

김지수 한혜진 마지막 촬영에 누리꾼들은 "김지수 한혜진 마지막 촬영 완전 훈훈하네요", "김지수 한혜진 마지막 촬영 실제로는 사실 한 소속사 한 식구", "김지수 한혜진 마지막 촬영 여신들이네요 정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따뜻한 말 한마디' 마지막회는 8.7%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며 소폭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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