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최강 교복돌 / 사진: CJ E&M 제공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남다른 교복 자태로 '최강 교복돌'에 합류했다.

Mnet 드라마 '미미'(극본 서유선, 연출 송창수) 제작사가 공개한 스틸컷에서 극 중 18살 고등학생 민우로 분한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단정하게 교복을 입고 있는 사진 다섯 장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최강창민은 큰 키와 슬림한 몸매, 긴 다리가 돋보이는 우월한 교복핏을 자랑했다. 특히 실제 10대라고 해도 믿을 거 같은 동안 외모까지 더해져 극 중 18살 고등학생으로 완벽 빙의, 드라마 몰입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최강창민 교복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교복 너무 잘 어울려서 드라마에 확 몰입하게 만드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드라마 좋아하는데, 분위기도 훈훈해 보이고 첫방송 너무 기대됩니다", "교복이 이렇게나 잘 어울리다니… 상상 그 이상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밖에도 '미미'를 미리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스틸컷들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으로 전해지는 감각적인 영상미는 첫사랑이 전하는 설렘, 아련한 추억 등을 상상하게 만들어 드라마의 호기심에 불을 지피고 있다.

한편 Mnet '미미'는 시공을 초월해 운명이 뒤바뀐 남녀의 아름답지만 애틋한 첫사랑을 소재로 한 드라마로 오는 21일(금) 밤 11시 첫 방송되며, 총 4주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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