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3대 미녀 고아라 근황 / 사진 : 고아라 트위터, SM C&C 제공, KBS '총리와 나' 방송 캡처


SM 3대 미녀 고아라 근황과 이연희, 윤아의 드라마 모습이 화제다.

지난 20일 고아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많은 분들의 기도덕분에 회복이 'LTE급'이에요. 촬영도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언제나 감사해요"라는 글과 사진을을 게재했다. 앞서 고아라는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촬영 중 오른쪽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은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는 촬영장에서 포착된 모습으로 작은 얼굴과 인형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또한 최근 종영한 tvN '응답하라 1994'의 모습과는 다르게 앞머리를 없애고, 올림 머리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지난 22일 "응답하라 1994 책 나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고아라는 단발 머리에 '응답하라 1994' 책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SM 3대 미녀'로 칭해지는 윤아와 이연희 모습도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연희는 현재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 윤아는 KBS 드라마 '총리와 나'에서 여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SM 3대 미녀 고아라 근황 공개에 누리꾼들은 "SM 3대 미녀 고아라 근황, 다리는 많이 괜찮아졌나", "고아라 근황, 진짜 여신미모", "고아라 근황, 성나정 모습을 벌써 벗었네", "고아라 근황, 진짜 예쁜 여배우", "SM 3대 미녀가 진짜 최고다. 비주얼 덜덜한 에스엠에서 인정받는거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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