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발롱도르 언급 / 사진 : 서유리 페이스북


서유리 발롱도르 언급이 화제다.

13일 성우 겸 VJ인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호날둥(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기원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발롱도르는 FIFA(국제축구연맹)이 1년에 한 번 수여하는 상으로 축구 부문의 개인상 중 가장 명성 있는 상으로 알려져있다.

'2013년 발롱도르' 후보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프랭크 리베리가 올라와 있다. 서유리는 이들 중 호날두를 응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서유리 발롱도르 언급에 누리꾼들은 "서유리 발롱도르 수상에도 관심있구나", "서유리 발롱도르 축구에도 관심있는 여자", "서유리 완전 남자들의 이상형, 축구에도 관심 있고 게임에도 관심 있고 섹시함!", "서유리 발롱도르 무슨 말인가 했더니 축구 얘기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발롱도르 시상식은 13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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