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2 첫 촬영 소식이 화제다.

11일 MBC '일밤-아빠 어디가2'의 첫 촬영을 시작한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아빠어디가2' 첫 촬영은 집에서 촬영을 마친 후 여행지로 떠나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 멤버인 성동일, 김성주, 윤민수와 새로운 멤버인 류진, 김진표, 안정환의 총 6명으로 구성된 멤버들이 새롭게 선보일 호흡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

또한 김진표와 류진, 안정환의 아들은 시즌1에 비해 낮아진 연령으로 올해 초등학교 2학년이 되는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맏형이 된다는 사실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아빠 어디가2 첫 촬영에 누리꾼들은 "아빠 어디가2 첫 촬영 결국은 저대로 가는구나", "아빠 어디가2 첫 촬영 논란에 귀를 막은 피디네요", "아빠 어디가2 첫 촬영 올 시즌에도 귀요미들의 매력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빠 어디가2 첫 촬영 완전 기대되요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빠 어디가2'는 새로운 멤버 영입 과정에서 김진표의 '일베'논란 등이 있었다. 과연 '아빠 어디가2' 첫 촬영에서 이러한 논란을 불식시킬지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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