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를 합시다' 윤소희, 초근접 사진에도 '감탄 연발 러블리함'

'식샤를 합시다' 윤소희 촬영현장이 눈길을 끈다.

지난 해 12월 31일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페이스북에는 "김이 모락모락 날것만 같은 만두 With 진이, 만두 만나기 30초전인가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윤소희는 하트모양이 그려진 니트를 입고 핸드폰을 들고 한 곳을 응시하다 이내 만두통과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윤소희의 상큼한 미소가 눈길을 끌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식샤를 합시다'에서 윤소희는 해맑은 대학생 윤진이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는 중이다. 특히 극 중 윤두준과 이수경 사이 연결고리가 되며 보는 이들까지 힐링시켜주고 있는 상황.

'식샤를 합시다' 윤소희에 누리꾼들은 "'식샤를 합시다' 윤소희 정말 사랑스럽다", "'식샤를 합시다' 윤소희 '너 사람 미워해본 적 없지?' 딱 그렇게 생겼다", "'식샤를 합시다' 윤소희 진짜 신선한 페이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소희는 tvN '식샤를 합시다'에서 초 긍정녀 윤진이 역으로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