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 6회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 사진 : SBS '별에서 온 그대', MBC '무한도전' 방송캡처


'별에서 온 그대' 6회 분에서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가 웃음을 준다.

진나 2일 방송된 SBS 수목극 '별에서 온 그대'(연출 장태유 극본 박지은) 6회 분에서 전지현은 직접 운전을 해서 학교에 가기로 결심했다. 특히 이 장면에서 눈길을 끈 것은 전지현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주차장에 도착한 천송이(전지현 분)은 자신의 차를 타고 차선 가운대로 막무가내로 달렸다. 이에 양옆에서는 클락션을 울리며 경고했지만 아랑곳 않고 천송이는 "천송이가 랩을한다 홍홍홍~"이라며 정형돈과 지드래곤의 '해볼라고'를 개사해 불러 웃음을 주었다.

'별에서 온 그대' 6회 전지현 랩실력에 누리꾼들은 "'별에서 온 그대' 6회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보고 빵터졌네", "'별에서 온 그대' 6회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랩 좀 해볼라고 해볼라고~", "'별에서 온 그대' 6회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진짜 매력 터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별에서 온 그대' 6회는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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