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촬영장 방문 / SM 트위터, 이종혁 트위터


소녀시대 촬영장 방문 모습이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30일 SMTOWN 공식 트위터에는 "소녀시대가 윤아의 드라마 '총리와 나'를 응원하러갔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총리와 나' 포스터를 들고 있는 윤아의 모습과, 소녀시대 멤버 중 티파니를 제외한 나머지 7명(써니, 태연, 수영, 효연, 유리, 서현, 제시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윤아는 가운데에서 최고 포즈를 취하고 있고, 나머지 멤버들은 모두 제각각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앞서 수영이 tvN '연애조작단 : 시라노'에 출연할 당시 촬영장 방문 모습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이종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종사촌들의 저녁 방문에 이어, 방문해 온 깜짝 응원 손님. 스태프 함성에 누구 생일 인 줄 알았다는…감사"라는 글과 함께 소녀시대와 함께 한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소녀시대 촬영장 방문 소식에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촬영장 방문, 진짜 소녀시대는 트러블도 없고 항상 개인 활동 멤버들도 챙겨주고 보기 좋은 것 같다", "소녀시대 촬영장 방문, 소녀시대 멤버들끼리는 진짜 사이가 좋은게 눈에 보여서 좋다", "소녀시대 촬영장 방문, 어쩜 저렇게 다들 예쁜지! '총리와 나' 스태프들은 정말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 윤아가 출연 중인 '총리와 나'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KBS 2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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