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공항패션 / 사진 : 추사랑 페이스북


추사랑 공항패션이 화제인 가운데, 추사랑의 일상 모습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추성훈과 추사랑은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두 사람은 오는 31일 열리는 '2013 KBS 연예대상' 참석 차 국내에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사랑은 분홍색 옷을 입고 나타나 많은 취재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추사랑의 일상 모습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0월 24일 추사랑 페이스북에는 "인상 쓰는 사랑이. 그래도 이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랑이의 모습을 게재했고, 같은 날 "사랑이가 한 곳을 유심히 보고 있네요. 무엇을 보는 걸가요? 엄마, 아빠 아니면 먹는 걸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추사랑 공항패션에 누리꾼들은 "추사랑 공항패션, 분홍색 옷 완전 귀엽네", "추사랑 공항패션 사랑이야 뭘 입어도 다 예쁘고 다 귀엽다. 내 힐링", "추사랑 공항패션 완전 귀요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사랑과 추성훈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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