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웨딩드레스 / 사진 : KBS,더스타DB


윤아 웨딩드레스 모습이 화제다.

지난 18일 KBS 2TV '총리와 나' 제작진은 '12월의 신부'로 변신한 윤아 웨딩드레스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튜브톱에 은색 시스루로 포인트를 준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다. 이에 과거 소녀시대 무대에 선 윤아의 모습이 함께 눈길을 끄는 것.

지난 1월 음악프로그램에 소녀시대의 멤버로 선 윤아는 배꼽이 드러난 채 가녀린 허리를 자랑하며 무대에 임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낸다.

윤아 웨딩드레스 모습에 누리꾼들은 "윤아 웨딩드레스 입으니 여신 소녀시대 무대는 개구쟁이", "윤아 웨딩드레스 매력이 몇개인가요", "윤아 웨딩드레스 진짜 감탄이 절로 나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이범수와 MBC 월화극 '총리와 나'에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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