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이기광 이다인, 이기광 대본앓이 / 사진 : CJ E&M


스무살 이기광 이다인 커플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기광 대본앓이 모습이 포착됐다.

스무살 이기광 이다인 주연 드라마는 톱스타가 되어 돌아온 그룹 비스트의 이기광(이기광)과 여대생 혜림(이다인)의 비밀연애를 그린 작품으로, 이기광이 이다인의 머리를 쓰다듬거나, 이기광과 이다인이 다정하게 머리를 맞대고 있는 모습의 스틸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스무살 이기광 이다인 모습에 "스무살 이기광 이다인 둘이 되게 잘 어울린다. 드라마 기대돼요", "스무살 이기광 이다인 진짜 풋풋한 연인 느낌 제대로다", "스무살 이기광 이다인 진짜 사귀었으면 좋겠다.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 이기광 대본앓이 모습도 포착됐다. 이기광은 촬영 쉬는시간에도 대본을 손에 놓지 않고 진지한 모습으로 다음 촬영을 준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기광 대본 앓이에 누리꾼들은 "이기광 대본 앓이, 꼭 챙겨봐야지", "이기광 대본 앓이, 기광오빠 대박나세요", "이기광 대본 앓이, 이기광-이다인 케미 돋네", "이기광 대본 앓이, 열심히 준비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4부작 UHD 드라마 '스무살'은 12월 19일(목)부터 카카오페이지를 중심으로 유튜브(국내), 티빙, 인터레스트 미(CJ E&M의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 그리고 UHD 전용채널에서 서비스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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