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메기사랑 / 사진 : 코엔 제공, 타블로 트위터


하루 메기사랑 모습이 눈길을 끈다.

타블로는 최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 딸 하루와 함께 직접 물고기를 잡는 체험장을 찾았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하루 메기사랑.

이날 낚싯대에 메기가 걸려올라오자 타블로는 기겁을 하며 뒷걸음질 친대 반해 하루는 메기가 파닥거리며 얼굴을 때리는 와중에도 두 손으로 메기를 덥석 잡는 모습을 보였다.

하루 메기사랑에 누리꾼들은 "하루 메기사랑 그렇게 물고기를 좋아하더니 귀여워", "하루 메기사랑 우리하루 진짜 용감하네 타블로 뭐야~", "하루 메기사랑 아빠 타블로보다 용감한 하루! 귀요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루 메기사랑은 8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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