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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외출' 오초희, 과거 '압구정가슴女'모습? 아찔하네
'화려한 외출' 오초희 김선영이 화제다.
19금 러브 레슨을 다룬 영화 '화려한 외출'에 김선영과 오초희가 출연하며 두 사람의 섹시한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과거 오초희가 '압구정 가슴녀'로 애칭을 얻은 방송장면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 해 5월 방송된 방송된 tvN '재밌는 TV 롤러코스터2-총 맞은 것처럼'에서 오초희는 여성 회원들의 질투를 받는 헬스장 엄친녀 역할을 맡았다. 특히 오초희가 입은 타이트한 운동복 모습은 글래머러스한 그녀의 몸매를 부각시키며 눈길을 끈다.
'화려한외출' 오초희 과거에 누리꾼들은 "'화려한외출' 오초희 과거도 장난아니네 김선영 뺨친다", "'화려한외출' 오초희 정말 과거도 화려한 외출이네요", "'화려한외출' 오초희 몸매 대박 진짜 예쁘다", "'화려한외출' 오초희-김선영 완전 섹시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화려한 외출'은 지난 5일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