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목격담이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 '상속자들 목격담, 동해'라는 제목으로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상속자들 목격담은 동해에서 촬영 중인 이민호, 박신혜, 김우빈의 모습이 담겨있어 극 중 김탄(이민호분)과 차은상(박신혜 분), 최영도(김우빈 분)의 삼각러브라인을 연상케 하며 17회분에 대한 궁금증을 낳고있다.

특히 '상속자들' 17회 예고편이 게시되지 않아 상속자들 목격담은 더욱 큰 호흥을 얻고있다. 박신혜의 슬픈 표정과 김우빈, 이민호의 표정까지 앞으로의 결말을 누리꾼들 사이에서 예측케 하는 것.

상속자들 목격담에 누리꾼들은 "상속자들 목격담, 상속자들 17회 예고편을 안해줘서 이래", "상속자들 목격담 스포일러는 아니지만 뭔가 궁금해", "상속자들 목격담 17회 예고편보다 더 짜릿해 완전 궁금하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상속자들' 16회분에서 차은상은 김탄을 두고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지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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