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누나 김희애 이미연 / 사진 : tvN '꽃보다누나' 방송 캡처


꽃보다누나 김희애와 이미연이 민낯을 선보였다.

지난 29일 tvN '꽃보다누나'에는 여행 전날 각자 짐을 꾸리는 모습을 방송했다. 각자의 집에서 짐을 꾸리는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의 모습이 담겼는데, 특히 김희애와 이미연이 완벽한 민낯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 모두 화장을 하지 않은 모습임에도 맑고 하얀 피부를 자랑했으며, 40대의 나이임에도 주름살이 없는 모습을 보여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꽃보다누나 김희애, 이미연을 본 누리꾼들은 "꽃보다누나 김희애랑 이미연, 피부 대박", "꽃보다누나 김희애, 이미연 진짜 민낯이 내 풀메보다 나은듯", "꽃보다누나 김희애 이미연 완벽 비주얼라인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꽃보다누나'는 시청률 8.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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