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다솜 치킨 100인분 쾌척 / 사진 : 스타쉽엔터 제공


씨스타 다솜이 KBS 1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이하 사노타) 출연 배우들과 제작진을 위해 야식을 선물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다솜은 최근 KBS 별관에서 늦은 시간까지 촬영을 이어가던 제작진과 배우들을 위해 깜짝 야식 이벤트로 치킨을 선물했다.

다솜은 "작은 이벤트지만 가족처럼 지내는 '사노타' 팀 분들에게 대접해드리고 싶었다. 바쁜 촬영 스케줄로 고생하시는 연기자, 제작진 여러분 파이팅!"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솜이 뮤지컬 배우 지망생 공들임 역을 맡아 열연 중인 KBS1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는 연이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주 평일 저녁 8시 2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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