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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여권사진, '귀요미'들의 더 어릴적 모습은?
아빠 어디가 여권사진이 화제다.
24일 MBC '일밤-아빠어디가'에서는 성동일, 이종혁, 송종국, 윤민수, 김성주 다섯 아빠와 아이들이 뉴질랜드로 떠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아이들의 여권 사진이 공개됐는데, 사진 속 아이들은 지금과 다른 앳된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성주의 아들 김민율의 여권에는 아기 때 사진이 붙어 있어, 김성주가 "젖꼭지를 물려줘야 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빠 어디가 여권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빠 어디가 여권사진 민율이 무사히 통과해서 다행이네", "아빠 어디가 여권 사진 애기 준수랑 후야 너무 귀엽다", "아빠 어디가 여권 사진 빈이는 예나 지금이나 매력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빠 어디가'는 15.9%(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