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김혁 / 사진 :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우리동네 예체능 김혁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9일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농구편에서 김혁은 농구팀의 멤버로 합류해 뛰어난 실력으로 에이스의 면모를 보였다.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 팀은 초·중˙고등학교 전국 1위 팀과 릴레이 경기를 했는데, 김혁은 레이업슛을 비롯해 다양한 기술들로 화려한 득점 실력을 보여주었다.

'우리동네 예체능' 멤버들이 "연예계에 이런 인재가 있다니 놀랍다"며 칭잔하자, 김혁은 "길거리 농구를 하다 고등학교 2학년 스카우트 되서 4년동안 농구선수로 활약했다"며 과거를 밝혔다.

우리동네 예체능 김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동네 예체능 김혁, 훈훈한 외모에 뛰어난 실력까지", "우리동네 예체능 김혁 진짜 멋있다, 팬 될 것 같아요", "우리동네 예체능 김혁 농구선수 출신이라니 어쩐지 잘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혁은 2005년 MBC 시트콤 '논스톱 5'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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