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숏커트 / 사진 : SBS 제공, JF엔터테인먼트 제공


박한별 숏커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긴머리 시절과 비교한 게시물이 눈길을 끈다.

박한별은 SBS 새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장하나 역을 맡았다. 장하나를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해 숏커트를 감행한 박한별의 과거 긴머리 시절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박한별 숏커트 변신전 모습은 지난 7월 16일 JF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것으로, 중국영화 '필선'을 홍보하고 있는 박한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박한별은 여성스러운 매력을 물씬 풍기는 브라운 롱 웨이브 헤어로 지금과는 180도 다른 모습이다.

박한별 숏커트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한별 숏커트 뭘 해도 어울리는구나", "박한별 숏커트라고 해서 무슨 일 있는줄", "박한별 숏커트 머리가 얼굴발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이 출연하는 '잘 키운 딸 하나'는 12월 2일 오후 7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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