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촬영장 / 사진 : HB엔터 제공, 조선일보일본어판DB


전지현 촬영장과 레드카펫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SBS 새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의 전지현 촬영장 모습이 공개됐다.

촬영장에서 전지현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검정 블랙 재킷을 입은 시크한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여신다운 미모가 더욱 돋보이며 관심을 끄는 것. 이에 지난 7월 부천 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 당시 전지현의 올블랙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전지현은 당시 올 블랙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게 레드카펫을 밟았다. 하지만.등은 훤히 파여있어 아찔한 뒷태를 자랑하며 완벽한 여신미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전지현 촬영장-레드카펫 모습에 누리꾼들은 "전지현 촬영장-레드카펫 보니 이래서 여신 여신 하나보다", "전지현 촬영장 모습 보니 별그대 진짜 기대만점", "전지현 촬영장 모습 보니 한류 여신 답네" 등의 반응을 보엿다.

한편, 지난 1999년 SBS 드라마 '해피투게더' 이후 14년만에 드라마 출연하는 전지현은 '별에서 온 그대'에서 한류여신 톱스타 천송이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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