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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윤진서, 화끈한 속옷화보 대결 "진정한 몸매甲은?"
미란다 커, 윤진서의 속옷 화보가 화제다.
미란다 커는 최근 올랜도 볼룸과 이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으며, 윤진서는 근황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란다 커는 지난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 한 잔 하실래요?"라는 글과 함께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란제리만 입은 채 커피를 마시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윤진서는 한 속옷 화보에서 옷을 벗는 듯한 과감한 포즈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미란다 커-윤진서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진서 몸매 좋다", "미란다 커 야한 사진 많이 올리는 듯", "미란다 커 윤진서 한일 대표 몸매갑이네", "윤진서 화보 진짜 야한 듯", "미란다 커-윤진서 화보 찍어도 괜찮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