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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닮은꼴' 나연수 기자, '얼짱 기자 탄생!'
나연수 기자가 화제다.
5일 아침 YTN '뉴스24'에는 나연수 기자가 의정부 경전철 운행중단 속보를 전했다. 이에 눈길을 끈 것은 나연수 기자의 미모.
나연수 기자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외모지만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지난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당시 뉴스를 통해 '얼짱 여기자', '이민정 도플갱어' 등으로 불리며 앞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나연수 기자는 1986년생으로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2010년 YTN 13기 수습기자로 입사해 현재 보도국 사회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