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추사랑 먹방 / 사진 : KBS2 '슈퍼맨' 방송 캡처, MBC '일밤-아빠 어디가' 방송 캡처


윤후와 추사랑의 먹방이 눈길을 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일밤- 아빠! 어디가?'에서는 충남 청양국 개실마을로 여행을 떠난 다섯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김성주를 일일아빠로 맞은 윤후의 먹방.

배고파하는 윤후를 위해 김성주는 짜파구리를 만들었고 윤후는 이에 "국수 같은거 진짜 좋아한다"라고 환호하며 짜파구리 먹방을 선보여 다시금 시청자들을 웃음짓게했다.

윤후의 먹방에 대적하는 이가 나타났으니 그 주인공은 추성훈과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

3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의 딸 추사랑, 타블로의 딸 이하루, 이휘재의 아들 서언-서준, 장현성의 아들 준우-준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추성훈 딸 추사랑 먹방.

이날 추사랑은 엄마 야노시호가 싸준 김밥을 옆구리부터 뜯어먹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

윤후vs추성훈 딸 추사랑 먹방에 누리꾼들은 "윤후vs추성훈 딸 추사랑 먹방 승자를 알수 없음 너무 둘 다 귀요미", "윤후vs추성훈 딸 추사랑 먹방 나도 이렇게 예쁜데 추성훈-야노시호는 얼마나 더 예쁠까", "윤후vs추성훈 딸 추사랑 먹방 일요일을 귀요미들에게 빼앗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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