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추사랑 / 사진 : 추성훈 딸 추사랑 팬 페이지, KBS2 '슈퍼맨' 방송 캡처


추성훈 딸 추사랑 먹방이 화제다.

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키우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주제로 슈퍼맨 아빠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 딸 추사랑은 할아버지 집으로 향하는 기차 안에서 아빠가 주는 김밥을 맛있게 먹는 먹방을 선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앞서 추성훈은 28일 달 추사랑의 팬 페이스북에 "오늘도 사랑이의 먹방은 계속 된다. 아침 먹고 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추성훈 딸 추사랑은 빵을 입에 가득 물은 채 귀여운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추사랑 먹방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사랑 먹방 너무 귀엽네", "추사랑 먹방 추성훈은 밥 안먹어도 배부르겠다", "추사랑 윤후 뺨치는 먹방 대가", "추사랑 엄마 야노 시호 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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